7월 산책길 石人의 거울 - 뽀샵으로 합성을 해부러? 달개비 : 참 어렵다, 너. 아직 한 번도 늬 색깔을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다. 양달개비 : 달개비는 시작이고, 양달개비는 끝물 그제, 바람 엄청 불두만,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네! 두 마리가 거의 같이 내려앉길래 얼른 겨눴더니, 눈치 없는 한 녀석은 .. 커피포토/-scape 2016.07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