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써피 recipe 계량은, '적당'하면 가장 적당 합니다 몇 그램, 몇 度, 몇 시간... 角지게 따지지 말기로 하십시다 니나 내나 같은 맛, 같은 색은 좀 그렇잖아요 '적당'에 대한 고민, 가끔은 할 만 하답니다 오진 사랑 반짝이는 기쁨 잘익은 그리움 쌉쌀한 고독 아아, 가을밤의 외로움이면 더 좋겠지요 가슴 가득 채우세요.. 느낌, 그 여운/에스프레소 2011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