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드센 다리 아래 갑천은 흐르고 대흥교 / 힘든 아동돕기 후원 길거리 연주 - 2013.04 * 열심히 연주를 하길래, 미처 사진 올림 허락을 받을 수 없었다..., 죄송... 부럽다... 저런 사람들 보면, 늘 부럽다. 저런 재주(기술?, 재능? ...?) 있어, 자신도 즐거우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. 진작에 바이올린, 트럼펫,색소.. 느낌, 그 여운/블랙커피 2013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