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신이 눈높이를 맞추어 주지 않아서 미안하다만, 네 예쁜 신도 같이 담아보고 싶더란다. 감추고 달고 없이, 꾸밈없이... 그런 모습, 표정을 우리네도 전에 전에 이러했었겠다만, 나이 늘어가면서 왜 잃어버리게 되는지... 그쟈... 커피포토/living is 2011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