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흐 Gogh 는 어떻게 그렸을까, 그 햇살을 scene #1. 하지 막 지난 때 오후 4시, 바늘같이 찌르는 햇살 가득한 역전 광장, 느티나무 작은 그늘, 매미 나래 같이 속살 은은히 비치는 치마.저고리의 여인네 셋이 너울너울 선녀춤을 춘다. 나긋나긋 손사위들이 아주 그럴 듯 한데다가, 쪽진 머리, 땡볕에도 얼룩 하나 없이 보오얀 화장이 .. 느낌, 그 여운/블랙커피 2013.07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