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dow in the fall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, 니도 가끔은, 내 기분 따라서 늬 색깔도 좀 바뀔 수 있다면? 기분 좋게 술 마실 때는 진한 매실주 빛 화가 날 때는 니도 벌겋게 아니구나, 마 이대로 그대로 같이 주욱~~~ 가자꾸나, 점잖게...... 커피포토/more light 2014.1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