石人의 거울 - 뽀샵으로 합성을 해부러?
달개비 : 참 어렵다, 너. 아직 한 번도 늬 색깔을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다.
양달개비 : 달개비는 시작이고, 양달개비는 끝물
그제, 바람 엄청 불두만,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네!
두 마리가 거의 같이 내려앉길래 얼른 겨눴더니, 눈치 없는 한 녀석은 가 버렸다. 바쁜개벼...
가을은 아직 멀리 있는데, 어느 청춘은 하마 부터 가슴이 뭉그러진다.
'나무잎 밟히는 소리에도 **이는 마음이 밟힌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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