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 그림자에 쌓여
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
그대의 가슴에 나는......
무엇을 바람하고 기다리며
등더리 맞기대 살아왔는지
지금에사 생각도 안나지만
이제사 기다림 없은 듯 같이 같이 산다.
'커피포토 > living is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친구 (0) | 2013.09.20 |
---|---|
궁금 (0) | 2013.09.15 |
자화상 - 발을 멈추다 (0) | 2013.09.01 |
뽑기 - 으능정이 20130831 (0) | 2013.08.31 |
같이 좀 삽시다...... (0) | 2013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