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낭화, 저쪽에서는 bleeding heart '피 터지는 심장'이라고 한다.
늦었을까... 싶어 갔더니, 빗속에 이제들 시작, 세 포기 피었다!
다음주, 햇살 존날 꼭 가봐야재.
아그들아, 내일의 황사바람에도 때묻지 말고, 금주머니 속의 사랑, 잘 간직하고 있거라!
2011.04.30
- bleeding heart in the rain 2011.04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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