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낌, 그 여운/에스프레소

잔해(폐선) - 비금도 고막리 2010/10/31

가을길 2011. 5. 23. 21:48

 

썰물의 밤
곁에 누워서 
듣고 싶다
별 보며 건너 온 수 千의 바다,
가슴으로 받아낸 수 億의 파도, 를

사랑했던 사람들의 이야기  / 잔해  - 2011/01/22 閒月


 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